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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에 와서 처음 타주로 갔던 여행지? 방문지?였던
워싱턴 D.C에서 제일 먼저 갔던 곳은
사실 항공박물관이 아니라 동물원이었다.
Smithsonian National Zoological Park
이 곳은 입장료가 무료이다.
다만 주차장에 들어갈 때 주차비를 내야 한다.
벌써 7년 전 일이라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...주차비가 당시에 30불 정도 했던 것 같다.
만약 이 주차비가 아깝다면 조금 떨어진 주택가 Street parking을 해도 된다.
두 번째 방문 때는 이 방법을 이용했었다.
다만 Street parking의 경우 최대 2시간 주차가 가능하기에
그 후에는 차를 옮기기 위해 나와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.
워싱턴 D.C의 스미소니온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은
아마도 이 동물이 아닐까 싶다.
자이언트 판다 !!
현재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다.
그 외에도 여러 가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.
맹수 호랑이.
더운지 계속 물에 들어간다.
덕분에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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